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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식뷔페는 인산인해 였으며 손이곱아 음식담는게 힘들었지만 맛점후 이00님은 장교리 쪽으로 박사장과 촌장은 운정쪽으로 귀가를 서둘렀는데 해가중천에 떴어도 쌀쌀함은 여전했다 봉일천 공릉천을 지나치는데 카메라 작가들이 작품사진 가마우지와...

좋습니다. 금촌돼지국밥☆은 제 입맛으로는 구미 돼지국밥 중에서 제일이었습니다. (송정) 오칸다오라☆는 이전에 구미에서 가장...은주고을은 생삼겹살의 질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밥을 짓다도 퓨전 한식으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형곡) 460...

파주금촌ㅋㅋ 색, 술, 잠 인간의 쓰리욕구를 모두 이겨내고 와주었습니다... 항상 고급유냐 일반유냐, 선택의 고민에서 일반유로 가기로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급유 널 상황이 되면 그렇게 하고싶은데, 장거리가서는 그게 좀 여의치 않아서 좋은거...

토마토한식부페'가 있는 걸 모르고 분수리 반갓집으로 가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추운 몸을 녹여 나왔다. 분수3리고개를 건너 민가 앞 통신시설물에 붙은 표지기를 보고 축대를 따라 가시덤불이 덮은 손톱만큼의 마루금을 따라 민가 아래 다랑이 밭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