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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 금호꽃섬으로 변경된 것으로 아는데 그냥 하중도로 불립니다. 가을장마라 하늘이 어두운데 오늘 새벽 모처럼 갠 하늘이라 하중도로 갔습니다. 가고보니 하중도는 대구정원박람회(2025.10.24.~10.28) 준비로 곳곳에 공사 중이네요. 작업하는 사람들...

옷을 차려입고 집에서 20분도 걸리지 않는 하중도로. 오늘도 맨발로 약5km, 1시간45분(오후4:05~5:50) 9천보가량 걸으며 하중도 금호꽃섬의 각종 정원 모델들을 감상한다.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그리고 갈대 억새밭은 언제나 반긴다. 오늘도 무한한...

2022년 4월 금호강 유채꽃 하중도 코스모스단지 내 가장 이기있는 포토죤

하중도 !!!

등 2급수에 서식하는 어류들이 보일 정도가 됐으니까요. 금호강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린 이명박 정권의 4대강사업은 하중도를 꽃섬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베고니아 센파플로렌스'도 예쁘게 피어 있네요. ^^ 이름도 괴팍한 댑싸리 60여 년...

금호 꽃섬 언제 : 2024.6.23 오후 2시~ 6시 어디서 :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소재 금호 꽃섬 (중지도) 누가 : 나 혼자서 어떻게 갔나 : 도시철도 1호선(지하철) 을 타고 가다가, 3호선(지상철) 으로 환승을 한후 다시 버스로 갈아 타고는 노곡동 소재...

☞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665에 위치한 하중도는 대구 북구 8경 중 1경으로 2021년 9월 시민공모전을 통해 하중도에서 금호꽃섬으로 명칭이 변경된 곳입니다. 팔달교와 노곡교 사이에 위치한 섬으로 유채꽃, 청보리, 코스모스를 볼 수 있고 사계절 모두...

데이지가 가장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다. 보리밭 사이사이엔 가을 코스모스가 철도 모르고 있어 계절감각이 둔해진다. 넓은 금호꽃섬엔 산책 나온 사람들과 그늘진 곳에 자리 잡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그리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어우러져 참 평화로운...

옷 갈아입으면서 자전거 꺼내서 출발 공기좋고 강변에 (모두들 열심인...) 야구장, 축구장. 파크골프장. 오토캠핑장 지나서 금호꽃섬(옛 하중도) 덤벙덤벙 몇장 찍어봤읍니다 주차장도 좋고 다 좋은데 그늘이 좀 부족해서 걷기에는 좀.... 말이 길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