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메뉴였던 샤브와 새우를 비롯한 해물들~ 저와 같은 테이블에 계셨던 금숟가락 . 퓨리. 툼사 님 ...다른분들 젖가락 놓고 디져트 드실때에도 끝까지 ..참 많이 먹었어요 ^^.. 힘입어 저도 칼국수 마무리까지~ 꼴뚜기처럼 변신한 쭈꾸미...^^ 반대편 테이블...

있는 "논골사거리"에 자리 잡은 식당으로 상호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남도음식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 왔는지 쭈꾸미샤브볶음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벌교꼬막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들과 밥을 내오기 전에...

3인조가 뭉쳐서~ "울라라 시스터즈"(유지누나,희주장미님,금호동이 집이라는 누나)를 연상 ㅋ 아주~ 끝내주고 놀더군요. 놀방에...시스터즈" 멤버였음당! 고집쟁이님도 추천해 주셧던 샤브샤브,,, 정말로 맛있었구요~ 근데 원래~ 다 먹은 다음에 밥 볶아...

샤브샤브’를 준비하였다. 따로 장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나리와 실고추만 있었다. 미나리를 먼저 넣었다가 꺼내두고 홍어가 쪼그라들자 꺼내서 함께 먹으니 죽인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하련다. 그게 있었으면 정말로 죽이는 건데 아쉽다. 추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