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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띵곡] AKMU(악뮤) - Give Love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시들고 설레던 내 맘도 끝이겠구나 했는데 또다시 슬금슬금 다가가도 될까 바라보는 것조차 싫어할까 봐 난 몰래 뒤에서 긍긍전전해 점점 해가 지면 달빛 정전에 용기가 나 내 맘을 전부 전해 하지만 그녀와 내 사이 거리 너무 멀어 주고 또 주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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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긍전전~~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끙~~ 끙~~~~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 장시하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과거는 언제나 외길 현재는 지체없는 선택이란 굴레일 뿐 내일은 언제나 양갈래 길일 뿐... 애태우며 사랑했던 날들도 되돌아보면 그저 아련한 추억일 뿐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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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독송의 공덕 200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 못했다고 했다. 이주비와 잔금까지 2억정도인데 이집이 안 팔리면 은행대출로 입주해야 하기땜에 잠도 잘 못이루고 긍긍전전했던 것이다. 다음날 오후2시에 복덕방에서 만나 계약금 10%받고 계약서를 만들었으며 15일 이내 잔금치르고 입주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