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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3) 생사화복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수의 신앙으로 오늘의 역군이 되고 순종의 행동으로 내일의 주역이 되며 순교의 충성으로 영원의 후사되게 하소서 긍율의 주여! 우리 자녀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빛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용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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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불가능한 사랑 – 윤영한 목사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긍율의 모든 샘들은 하나님의 무한하고 다함이 없는 사랑과 비교해 볼 때 끝없는 대양의 작은 실개천에 불과하다 그것은 혀로도 붓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셔서 세상을 위하여 돌아가게 하신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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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는 포승줄... 201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지만 뜻되로 되지를 않아서 저에게 부탁을 하더군요. 사실 저는 그런일 하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사기를 친 사람들이 조직폭력배들과도 연관이 있어서 제가 나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두번 같이 만나서 제가 할 수 있는 문제만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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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2장 발람의 후예들 차라리 말씀을 모르는것 201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만을 찬송하며 알리기 위한 것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세상에 거짓선지자와 거짓선생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 사설로 무엇을 부인하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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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는 아내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입니다.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김과 긍율의 마음이 아내에게 살며시 찾아왔고 조금이라도 나누는 구제의 삶으로 변신하여 오면서 자연스럽게 눈물의 칼국수는 섬김과 나눔의 칼국수로 변해져 갔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대전에서 아프리카 선교비전에 대한 마음을 접게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