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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으름 쪼깜 따왔네요~~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0,11일(금)-맑음 상주서 시집온 은행나무 둥치를 기계톱으로 심심흐믄 한번씩 톱질을 하고 있는디 멀 만들라 흘까...^^ 손 쪼끔 떨릴라글믄 바로 스톱~!!! 오늘은 여그 까지만 톱질 흐고 마무리... 읍내 나가서 정모에 가져갈 도마 감쌀 뽁뽁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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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래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늠들하고 날짜 시간 마차야대고.. 내가 비다가 전선 끈키먼 무러주먼 대고.. 어제 오저내 지름 50쎈찌쯤 대는 나무 2개를 기계톱으로 왜에엥~ 나무가 너머가다가 전선에 걸려따가 쑤우욱 너머가고 전선은 출렁출렁~~ 결국 해치워따 아츠매 한바꾸 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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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톱 사고 201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렌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말에 제가 기계톱으로 나무를 자르다가 발목부위를 크게 다처 아직까지 치료중에 있습니다 한번 실수로 오고 가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네요 앞으로 걸름마 하려면 몇달은 더 걸릴거 같으니 큰일입니다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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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22일(금) 출근보고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족장 월동대비 수도배관 보온재 작업 ●생태하천 환경정비 - 물수위 조절(물빼기) - 수초 나뭇가지 낙엽 찌꺼기 등 걷어내기 ●안전교육 및 체조 ●작업장비: 기계톱, 고지톱, 전지가위, 전동전지가위, 드릴, 아티론 보온재, 테이프, 갈퀴, 레기, QC밸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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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부분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슭, 기슴, 기츰, 기요틴, 기댓값, 기생여뀌, 기름얼룩, 기윽, 기덕쿵, 기턴, 기구스럭, 기럭, 기름나무숲, 기계벌목톱, 기계톱, 기휼 긴 한방: 없음 긴 유도: 긴화살여뀌, 긴꼬리물벼룩, 긴뿔물벼룩, 긴털청물벼룩, 긴맛 길 한방: 길녘 길 유도: 길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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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오념문정진 제20일 오룡골 정토원의 역사 (5) 자연의 위엄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개는 감나무 뿌리를 잘라낸 모습입니다. 손 톱으로 잘라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천만 다행으로 일년 정도 사용하지 않은 기계톱이 시동이 걸려 자를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 오룡골에 내린 비는 강수량도 많았지만 2시간 정도 폭우가 내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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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사 다시산행(240929)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전체가 기계톱소리도 요란하네 길이없어서 헤치고 올라갔다오니 진드기 네방물려 고생 목적지까지 갔다가 좌측능선타고 내려옴 길은 아주편하고 참호가 줄줄이있네 언덕주차장으로 돌아오게된다. 이곳은 간벌해서 몇년간 못올라갈듯 가려면 내려온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