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삼성선수들 응원합니다

3대1로싸우는 삼성이 이길수가 있겠는가 기아를 우승시켜주려고 놀고들있는거 보니 웃기네요

지는거에 걸었는데 이기고 지랄이여 ‘위대한 부주장이 있다’ 또 날아 오른 이재성, 친숙한 이라크 상대로 골 맛 [IS 용인] 축구대표팀의 든든한 부주장 이재성(32)이 친숙한 이라크의 골문을 다시 한번 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오후...

오늘이기고 대구로. 고고고~~~

오눌이 분수령이다. 오늘이기고 빨리 삼성 마무리하고 2연패가자.

이기고내년엔 매너있는 팬 응원문화 만들어라

챙피 한줄 알아라 지금까지 돈들어간게 얼만데 지원금 상향제 도입해라

장재영피치컬만조은장재영

뭐하는기고 이럴거면 왜 지휘봉 잡았나… 경기 막판 벤치에 주저앉은 홍명보 감독[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충격적인 무승부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막판 벤치에 앉으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