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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에 사는 40대 남성입니다. 지난 2017년 2월경 건강 문제로 전남 진도에 위치한 한 사이비 기공수련 단체인 기공마을의 운영자 김봉준 씨(가명 준호)로부터 수련을 받았고 허무맹랑한 사기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가 피해 사실을 호소...

태극기공 18식 중 10번까지 연습 (경비지출 내역)) 과일 등 간식 29,910원 점심 47,000원 교통비 3만원(장기, 손석, 박임) 저녁 0원 (합계) 106.910원 다음 모임 12/21( 토) 0930, 안심역->은해사

전수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2년 동안 끊임없이 공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아버지의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기공 수련에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하단전에 집중하며 기를 모으는 동안, 그는 밤낮으로 명상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축대회가 개최되던 날, 두 번째로 내가 수련체험을 발표했다. 나는 무대에서 격동되어 “파룬궁 만세! 나는 반드시 법을 전할 것입니다!”라고 외치면서 울었다. 그러자 무대아래 사람들과 기공협회 사람들, 청두 파룬궁 보도소 소장도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