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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일의 노래를 좋아한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나보다 2년 선배들 징집대열이 지나가고 있었다. '어! 저거봐라' 둘이 배영초등학교까지 따라가서, 자원입대 가능성을 기관병에게 물어보고, '창원 훈련소 가서 물어보라'는 말을 듣자, 열차를 동승해 훈련소로 가서는, 머리 깍고 훈련병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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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메스 아닌 해머로 갑판서'깡깡이'해군,날 바꿨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서 폐기됬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 좁은 공간에서 고생하던 수병들도... 1351**** 2024.03.08 09:42 나는 227기 기관병 출신충청도 내륙에 살다가 바다다운 바다 배같은 배를 (대구함)처음 타봤다출동 나가고 수리하고 오버홀 하느라 도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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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sun. 눈 성남 오 거리(사르트르)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21살 제 눈에 비친 놈들의 떡 - 대는 하나같이 임 꺽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구 대장을 제외한 기관병 기수들이 워커 광내는 것이나 반합으로 군복 각 잡는 방법은 신기했고 사형수 사형집행 절차를 언 놈이 썰을 풀면 등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