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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 참 좋다! 이 말 한 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寶物)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膳物)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保管)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무가공(無加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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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을 날려버린 하루~♡♡♡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처럼 하지않는 장거리 운전이지만 피곤함도 잊은채 뉴스타 볼 생각에 기꺼운 맘으로 냅다 달려 눈누랄라~~ 엘돌핀 도는 드라이브엿답니다♡♡♡ 짧은 시간 아쉽게 본 신성님은 역시나 이뻣고 매력 쩌는 볼매엿어요♡♡♡ 역시..나의 원픽~!!!후~훗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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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참 어렵죠?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가서 춤을 즐길 뿐이지 가르치는 짓은 잘 안합니다. 솔찍히 꼭 짚어주고 싶은 부분이 있어도 거의 말을 안하죠. 상대가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실례가 될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인트 지적질도 기꺼이 받아들이 준비가 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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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비길 기행, 제 6코스 못다 걸은 역동길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호)이 굽 돌고, 그 건너에는 토계천 어귀. 윷판대. 이육사 기념관으로 이어지는 도산의 산하가 그림처럼 펼쳐젔다. 기꺼운 마음에 발걸음은 가벼웠다. 이어지는 길은 의촌리 번남고택으로 가는 길, 그러나 곧바로 낭패에 부딪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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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32) - 택한 나의 그릇(사도행전 9:15-16)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나아가 사도로 불러주신 그 은혜가 너무나도 크고 감사하기에 그는 십자가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을 위해서 기꺼운 마음으로 고난의 그릇이 되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은혜의 복음을 위해서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당한 고난의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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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주골 친구의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고 선배 님들을 깍듯이 대하며 선배 님들에게 예의를 잃지 않았지 궂은 일을 마다 하지 않으며 선배 님들의 말씀에 기꺼운 마음으로 행동으로 일을 행 하였지 오늘 친구의 생일을 맞아 우리에게 베풀었던 친구의 따뜻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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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난 사람1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렐루야!! 저는 이것이 은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앞에 거짓 없는 경건으로 살아가려는 사람, 그 이름을 위해서 기꺼운 마음으로 핍박을 받는 사람,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손해를 감수하는 사람을 주님이 만나주십니다. 오늘 주님이 만나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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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교회: 이종훈 신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함께 하느님 뜻을 찾고, 함께 그대로 실천한다. 순종이나 복종이란 말이 딱딱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거 같다면 동의, 기꺼운 동의라고 하면 어떨까. 하느님을 사랑하니까 싫고 내키지 않아도 그렇게 하는 거 말이다. 그런데 내가 감히 하느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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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것이 더 아름답다 / 박오은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는 기대할 수 없지만, 백설같이 희고 수려한 몸매로 한 달이상은 내 친구 곁에 머물 것이다. 나는 후회한 걸 후회하며 기꺼운 마음으로 친구를 축하해 주었다. 놓친 것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인생도 마찬가지, 미련이 있더라도 털어 버리고 새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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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공부/331 독서법/세문장,느낀점 세가지,내 삶에 적용할 세가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의미가 생기는 경우도 많아요. 상사 대신 축사를 써야 하는 업무가 주어졌다고 해보죠. 당연히 하기 싫죠. 그래도 기꺼운 마음으로 하다 보면 누군가를 감동하게 만드는 글을 쓸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일을 하는 그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