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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서 승무원 비상구 좌석에 앉겠다며 난동을 피웠다. 외국인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틱톡 대한항공 측은 7일...현장 모습을 담은 승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보면 A씨는 비상구 근처에 있는 승무원 전용 좌석 쪽으로...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라는데 나이 34살 쳐먹은 새파랗게 젊은애가 지 삼촌뻘 승무원 얼굴에 가래침을 여러번뱉으면서 쌍욕을하네요.. 눈깔 돌아가는거보니까 단순 술때문이라곤 생각안들정도에요. 마약검사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상돌아이네요...

https://www.facebook.com/sum1984/posts/1197100187047680?pnref=story 서울 강남에 사는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 만취 상태로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난동

진짜 무슨 저런게 다있어ㅋㅋㅋㅋ인간도 아니다.. 걍 귀가조치 시키는건 또 뭐야 침뱉고 발로 차고 가관임

아버지또래인데 저 씨발새끼는 왜 침을 쳐뱉는거죠 와................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새끼들 너무많은거같아요....

어이없다정말 영상보여줘야할듯

술에 취한 건지 약에 취한 건지..

진짜 어지간한 진상도 나긋나긋하게 좋게좋게 타이르시는 분들만 봐서 그런가... 더 강하게 제압해도 될 것 같은데 그랬다간 항공사가 욕먹으니까 승무원들도 저정도선에서 끝낸거 같은데 아휴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욕설 난동을 부린 일본 여성이 결국 여객기에서 쫓겨났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일본인 여성 승객이 일본어를 할 줄 모른다는 이유로 승무원에게 고함을 지르는 등 추태를 부리다 결국 비행기에서 쫓겨났다고 대만매체 TVBS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