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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24280

카사스는 사단전체 대동요구 입장차이가있어 아직 두고볼일 현재로선 수장은 네임드를 원하여 협상타결이 쉽지않다고함 2. 귀네슈는 당장 내일이라도 한국행이 가능하지만 5월안에 축협의 연락이없을시 다른선택지로 선회한다고함 3. 제3의 인물 2명 6...

경우 오프트, 지쿠, 오심 모두 대표팀 감독이 되기 전 J리그에서 먼저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원하였으나 끝내 오지 못한 귀네슈와 축협의 뻘짓으로 놓친 마시는 특이 케이스로 분류하여 따로 구분하기는 애매해서 제외하였습니다. 슈틸리케의 경우 굳이...

르나르는 아닐거 같구 귀네슈보다는 포옛쪽으로...?

KBS에 직접 연락 세뇰 귀네슈 전 튀르키예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귀네슈 감독은 2007년부터 세 시즌 간 FC서울을 이끌며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감독 sports.news.naver.com '귀네슈 사단'은...

히딩크 감독 성공 사례 ◆ + 국내파는 혈연, 지연과 같은 인맥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 얘기 나오고 있는 브루스, 코쿠, 귀네슈 등 끽해야 아시안컵만 봤을 것 그러기 때문에 해외파 감독을 선임하면 선수 파악만 몇 개월이 걸릴 것이다 ◆ 선수 파악...

애초에 처음부터 무조건 홍명보 였고 외국인 감독들은 언플용으로 이용만 당함 르나르는 태도 운운하며 아예 만나지도 않음 귀네슈는 3~4순위라며 만나지도 않음 제시마치는 연봉 인하까지 생각 했지만 쌩까고 축협이 연락 안함 대부분 이런식 임 그냉...

대륙 대회(아챔) 4강 좀 갔다고 개같이 띄워주는게 참 ㅋㅋㅋㅋㅋ 동등한 연봉 받고싶음 니들도 유럽가서 감독, 코치 하라고 ㅋㅋㅋㅋㅋ 바그너든 포옛이든 르나르, 마치, 귀네슈에 비해 아쉽다는거지 홍명보에 비하면 차고넘치는 감독들인데... 아쉽네요...

오피셜은 아니고 페노메노라는 유튜버가 금일 방송중 공개 황선홍 나가리 이후 12명 추렸다고 한 그 명단 르나르, 귀네슈 등 기존 언론에서 다뤄졌던 명망있는 유력 후보를 태도 및 노령 이슈로 쳐내고 언플하던것부터 당초 국내파 감독 선임을 고려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