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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석탑.석탑부재(1275기) 탁경백 박사 사진 2024.04.11

머리를 잃어버린 쌍두귀부 1기가 있었다고 적혀있으나 현재 행방을 알 수 없고, 주변의 주택가에는 절에서 사용된 각종 기단석과 초석 등이 정원 장식의 부재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삼국사기'에는 헌강왕 883년 왕이 삼랑사에 행차하여...

원래는 갈곶돈대 별장에 속해 있었지만 본영인 진무영이 직접 관할했을 정도로 중요한 돈대였다고 한다. 송곶돈대는 현재 기단석과 석축 일부만 남아 있다. 바다 쪽 성벽에는 대포를 배치해 두었던 포좌도 4군데나 있었지만 그 역시 기단부만 확인될 뿐...

신축되자 경찰서 화단으로 옮겨졌으며 현 평창경찰서 신청사로 옮겨졌다. 동 탑은 동 탑은 4개의 옥개석과 3개의 기단석 및 1층 기단석 받침석이 탑의 부재이며 나머지는 받침저석, 3층과 4층 탑신석, 5층 옥개석과 노반 및 상륜부 등을 신규로 제작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