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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종교 관련된 거 집 뒤집어질 정도 전부 싫어하심) 엄마는 너무 답답해서 알겠다고 하고 첫째 언니를 업고 점 보러 가셨다고 함...감싸면서 당신이 무당집에 가자고 했고 그때 산 신발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함 그런 데 돈 아깝게 왜 가냐고 집 뒤집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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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남편이 생일선물로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를 줬어요 2023.04.24
체면에 관련된 것에 대해 집착을 하는데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뚱뚱해질까봐, 새치라도 날까봐 질색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167에 51킬로를 2년째 유지중이고 수영, 필라테스, 요가를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단정하게 하고 있으라고 해서 양말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