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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꿈해몽/치유 꿈]어머니가 바늘로 갑자기 손등을 쿡 찌르시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꿈해몽/치유 꿈]어머니가 바늘로 갑자기 손등을 쿡 찌르시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안녕하세요... 고한영목사님, 꿈상담실에는 처음 쓰구요... 저는 20대 초반 평신도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토요일날 아침에 꾸신 꿈인데요...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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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꿈해몽] 영적인 자녀를 출산할 거라고 하시는 전화통화 하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 꿈의해몽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꿈해몽] 영적인 자녀를 출산할 거라고 하시는 전화통화 하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 꿈의해몽 고한영 목사님~ 이번 해에 꾼 꿈인대요... (참고로, 첫번째 꿈은 다른 교회 카페에도 올린 글인대... 그래도 목사님이 이쪽 분야에 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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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약속이 담긴 꿈 - 고한영 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 약속이 담긴 꿈 - 고한영 목사의 기독교꿈해몽 님은 예전에 꿈에 저희 마을에 교회가 많이 있는 꿈을 자주 꾸었군요... 어느때는 마을에 있는 집들이 모두 교회인 꿈을 꾼적도 있는데... 마을에는 가을날의 오후햇살 같은 풍요로운 듯한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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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꿈해몽]꿈속에서 영의 눈으로 귀신을 보는 꿈 - 고한영목사의 꿈해몽 201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꿈해몽]꿈속에서 영의 눈으로 귀신을 보는 꿈 - 고한영목사의 꿈해몽 꿈속에서 다른사람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님의 눈에는 귀신들이 보였군요... 무서웠지만 더러운 사탄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며 고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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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수선화 꽃을 받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 수선화 꽃을 받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꿈1 - 2월에 꾼 꿈... 어린이전도협회의 새소식반(동네아이들을 우리집에 불러모아 토요일마다 복음전하는 일)을 앞두고 새소식반을 걱정하고 있을 때 꿈을 꿨는데... 꿈에서 슈퍼 아줌마가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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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몽]저녁식사 초대를 받은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의 해몽]저녁식사 초대를 받은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앞의 상황은 기억이 안나고 식사 초대를 받아서 큰 식탁에 남자분이 님의 앞에 쪽에 앉으셨고 님 옆에 한 여자가 있었는데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여자였군요... 느낌에 여승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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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목사님 얼굴 위에 황금색 글씨가 떠오르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 목사님 얼굴 위에 황금색 글씨가 떠오르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저는 꿈을 많이 꾸는 편입니다. 꿈을 꾸고 나면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도 있고, 이루어질 것이라 여겨지는 것도 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25살의 미혼 여성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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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떠나는 꿈(벌들이 떠나가는 꿈) - 고한영 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가 떠나는 꿈(벌들이 떠나가는 꿈) - 고한영 목사의 기독교꿈해몽 님의 집은 3층이고 시댁은 1층에 살고 있군요... 님은 준전임 전도사 부인(사모님) 이시고... 내년 사역지를 놓고 기도하고 있으시군요... 꿈이야기 인데... 님의 집 마당에 네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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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공중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 꿈속에서 휴대폰이 어떤 부속이 도둑맞아서 못쓰게 고장난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 공중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 꿈속에서 휴대폰이 어떤 부속이 도둑맞아서 못쓰게 고장난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고한영목사님 죄송해요... 제가 정말 개념없이 많은 꿈을 올려서... 바쁘신데 누가 안되었나 모르겠습니다... 가장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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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를 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성령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목사님... 늘 영과 육이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꿈해석은사를 받고 싶은데.. 성령님께 간구하면 주실지.....^^ 실은 좀 지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