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뉴스앤넷]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4차 정기총회 개최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 자격을 회복했으나 대의원들로부터는 신뢰를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장 선출에 실패한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조속한 시간에 임시총회를 개최해 총회장을 선출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총회장에 낙선한 이욥 목사는 1차 선거 이후 사퇴를...
-
성(聖) 총회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대개 회의를 한다 하면 많아야 백여 명의 회의를 연상합니다. 그런데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차총회는 대의원으로 등록한 1천5백여 명의 대의원에게 공정하게 발언권을 주며,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는데 사안에 따라서...
-
Q5_기독교한국침례교의 신앙고백은 무엇인가?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규약에 보면, “침례교회의 이상과 주장”이 다음과 같이 게재되어 있다: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설하였고 친히 머리가 되시며 그 입법자이시다. 2. 교회의 교리와 생활에 대한 유일하고 권위 있는 표준은 성경뿐이다. 3...
-
기독교한국침례회 약사 [총회 홈페이지 자료에 근거하여]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기. 대한기독교침례회 연맹 시대, 1952-1958 제8기. 제8기. 분열총회 시대, 1959-1967 포항파 대한기독교침례회; 대전파 기독교대한침례회 제9기. 한국침례회 연맹 시대, 1968-1975 제10기. 기독교한국침례회 시대, 1976 - 현재 - 자료: 총회 홈페이지에서
-
18_교단(기독교대한침례회연맹) 재건회의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회원이나 방청인 자격이 못 되었지만 이 회의를 시종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나는 이때부터 단 한 차례도 교단총회의 모임에 빠진 적이 없다. 9일 오전 10시에 임시의장 김용해 목사의 사회로 개회가 선언되었고, 정식 의장으로 선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