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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2024년/ 8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온 우주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인생에게 생명을 주셔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의 그 크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주의 날 아침에 우리가 모여 찬송함은 십자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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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목회자 설교 세미나 2024년 6월 9일 (주일) 오후 3시 강사 피종진 목사 정민철 교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시등록 4주 과정 사이클식 온라인 오프라인 사이버 강의 @ 부흥사 연수교육 4주과정 사이클식 수시등록 @ 일시 : 2024년 오프라인 강의 (주일) 오후 3시ㅡ5시까지 온라인 / 오프라인 수시 등록 가능 @ 장소 : 온누리 한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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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21일 [주현절셋째여신도회] 주일 예배 사진입니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독교장로회 모든 교회가 함께 여신도회 주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집례:황범현목사님 기도:김 미숙 여신도회장 봉헌...말씀 묵상 특별찬양:"강하고 담대하라"~여신도회 공동체기도:여신도주일 연합기도문 찬송:여신도회 회가 파견사와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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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3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동안교회 모 장로님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하나님. 1월 셋째주 3부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4년 시작한 것. 어제 같은데 오늘이 벌써 3번째 주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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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흥사협의회 주관 원주 새비전교회 성령의 불체험 일일 부흥성회 2024년 5월 5일 (주일) 저녁 7시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시등록 4주 과정 사이클식 온라인 사이버 강의 # 등록문의 : H.P ***-****-**** # 참가회비 : 10만원 / 부흥사 되는방법 핸드북 교재포함 / 4주후 부흥사 연수교육 졸업증서 수여함. # 등록하면 부흥사 연수교육 강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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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던 값진 가을이 왔네요.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다 셋째, 꿀벌 형의 인간이다. 꿀벌은 꽃과 꽃가루를 변별하여 다른 비율로 침과 섞어서 꿀을 방부처리하고 꽃가루는 꿀로 바꾸는 것이다. 특히 꿀벌은 절대 혼자 먹지 않는다. 꽃을 발견하면 일단 집으로 와서 동료들에게 춤을 추어 알려주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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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국수필 해외심포지엄 발제 2 : 최원현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 2024년 09월호(통권 355호) 제26회 한국수필 해외심포지엄 · 코카서스 민족문학과 수도원 문화예술 ------------------------------------------------------- 조지아 수도원에서 피어난 문화예술 최원현 사)한국수필가협회 명예이사장 ·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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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의 목회와 실제(11) : 예배란 무엇인가?② 개혁교회의 언약적 예배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중을 대표하여 엄위하시고 자비로우신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를 다음의 성경 말씀으로 기원한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아멘”(시 124:8). 이것을 ‘예배로의 부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호와”는 신실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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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의 총체적 선교는 신사도 대부 피터 와그너가 정의한 단어이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며 기독교선교에 관한 선언문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계속) // 2. 로잔운동 1차 로잔대회(Lausanne International Congress on World Evangelization)는 1974년 7월 스위스 로잔에서 150개국에서 온 2,700여 명의 복음주의자들이 “온 세상으로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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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 신학사상의 유산과 미래: 2024 시드니 국제 본회퍼 학회를 중심으로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회의 셋째 날 오전에는 이번에 사정상 참가하지 못한 대표 학자들의 영상 메시지 전달 시간이 있었다. 남아공의 원로 신학자인 존 드 그루취(John de Gruchy) 교수와 독일의 본회퍼 학자인 플로리안 회네(Florian Höhne) 교수가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