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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473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수련원)의 애국 포럼에서 서명한 사람만 해도 40만 명이고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김삼환(명성교회), 김홍도(금란교회) 목사 등 우리를 지지한 목사의 교회...

말씀을 하실 때마다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전광훈 목사가 기독당의 득표율 저조를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발언했다. 전목사는 개표 부정의혹까지 제기했다. 근거는 선관위 담당공무원이 했다는 "컴퓨터 해킹으로 개표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발언...

번째로 또 나와 “1천2백만 기독교인들이여 정당투표는 기독당을 찍어주세요” -하고 텔레비전 광고까지 했습니다. 개표를 시작하는데 기독당 관계자들이 어디에 모여 득표율 3%가 될 때까지 무한 통성기도에 돌입했다는 기사가 떴습 니다. 저는 아이고...

비례대표 투표율이 약 17% 개표된 가운데, 기독당은 약 1.3%를 득표했다. 원내 진입에 필요한 최소치 3% 뿐 아니라, 앞선 제18대 총선에서의 2.59%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한편 기독당은 현재 여의도 CCMM 빌딩 우봉홀에서 개표방송 시청을 중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