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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게 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준동)는 23일 김봉현의 정치권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이수진을 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한 김봉현과, 범행을 공모한 전 언론인...

24일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이수진(비례대표) 의원을 향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검찰 탓, 정치 탄압 말만 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불법 정치자금’ 혐의 기동민·이수진 결국 기소 기사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라임사태’의 김봉현(49·수감중)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같은 당의 이수진 의원이 결국 재판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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