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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의 반란과 요담의 우화 (사사기 9:1~15) ​ * 본문요약 아비멜렉은 어머니의 친정인 세겜에 가서 그의 외가의 친척들에게 여룹바알의 아들 70명이 다스리는 것과, 자기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중 어느 것이 좋은지를 세겜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 욕망의 속내를 까발려서 보여준 자가 있습니다. 그가 바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고 있는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입니다. 기드온은 스스로 왕이 되고 싶은 그 욕망의 속내를 엿 보여줬다면 아비멜렉은 스스로 왕이 되어 기드온의 그 속내를 꺼내서...

것과는 너무도 대조적인 자세입니다. - 세상에는 믿을 자가 없습니다. 기드온 집을 후대하지 않은 점은 9장 훗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 주민들과 공모하여 반역을 도모하게 된 동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오직 우리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뿐입니다...

또 나는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 하니”(사사기 9:2) 4.권면의 말씀 : “이스라엘의 타락과 아비멜렉의 패륜” 이 본문 말씀에 보면,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배다른 형제들 70명을 죽이고 왕의 자리에 오릅니다. 그러면 이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