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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게 살아내자! 2024.03.11
앞에 우리의 모습이 이러지 않을까요? 간구하며 매달리다가 그 소원을 이루고 난 뒤에는 본색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기드온이 그랬고, 솔로몬이 그랬고, 사울 왕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결국은 좋지 않은 결과로 끝을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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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으니까! 2024.03.06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였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숙곳과 브누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운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을 배신하고 도와주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드온과 300명이 15,000명을 이길 줄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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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기할 때 주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2024.02.27
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그것을 이루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가 미디안의13만5천 명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빈항아리와 같은 연약한 자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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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헌신으로 기적을 만듭시다! 2024.02.23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혹 문제가 있습니까? 삶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십니까? 그럼 오늘 말씀의 기드온처럼 내가 '먼저' 할 수 있는 작은 헌신부터 시작하십시요.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당신의 기적의 역사를 우리의 삶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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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구원 받은 이유는? 2024.02.22
있는가요? 그러므로 오늘 말씀처럼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두려움과 지혜롭지 못함으로 집으로 돌아간 31,700명이 아니라!! 기드온과 함께 135,000명의 미디안 병사들을 무찌른 300명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 되시길!!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