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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지역답게썩은고름이온몸에퍼져도려내지못할정도에구역질나는보수고대기득권벌레다운곳이구나

다른단체도 마찬가지겠지만 협회만의 일이 아니다. 선수들도 어디출신하면 편가르고 기득권 싸움에 나홀로는 왕따감이다, 덴마크 오픈도 감독코치 참여했지만 자의인지 타의인지는 모르나 하는행태를 보라, 타선수도 불이익당할까봐 나서는 선수도 없고...

얼마나 미울까! 금메달리스트의 이야기도 묵사발인데 다른선수들의 외침은 얼마나 묻히고 포기하게 했을까!!유망주들이 스스로 절망하게 해서 떠나게 만들었겠지!!ㅉㅉㅉ 나쁜양반들!어른이면 너그럽게 품어줄줄도 알고 귀기울여듣는게 어른인데!!바꿀생각...

안세영 선수를 돈만 밝힌다는 프레임을 씌워서 왕따 시키려는 수작이 보이네요. 어른들이 참 한심합니다

피파가 다수의 횡포를 조장하고 이 기득권을 소유할려고 하는 악의 축이다. 몇 다수 들이 모여서 지들끼리 권한을 나눠먹고 물려주고 하는 부정부패의 표본이 축협이다. 이 파마머리 카르텔이 권한과 재정을 독점하면서 지들의 맘에 드는 사람에게 나눠...

있는 것입니다. 다수에 의한 폭력,, 민재 애도 축협의 부정부패의 한축을 이루고 싶어 하나보네.. 젊은 애다 벌써 부터 기득권에 붙어 먹을려고 하는 것 같아.. 이영표 분석 “(이)강인이가 부진했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한국 축구 최고의 해설가인...

뭔헨에서 뛴다는 자랑감이랄까) 과거 손흥민과의 사건. 홈경기에서 관중에대한 도전. 고작! 임시주장 한번에 국민의 정서와 전혀 다른 인터뷰를 하다니 부패함을 정의로움으로 말하는 한국 축구계의 기득권으로 깊숙히 들어가 제1의 기회주의자가 되었구려

모든 분야의 불공정에 치를 떠는거야 체육회도 오래전부터 썩은물이였으니 이번기회에 다 퍼내야지.. 사회의 부조리 불공정과 기득권의 갑질과 특혜를 엄단하고 뿌리뽑는게 최우선이 되어야 대다수 국민들의 살림살이도 나아질것이다 뭐가 중요하고 뭐가...

힘있는 기득권에 용기있게 도전하는 안세영선수님을 응원합니다 ~!!!!! '안세영, 눈물의 복귀전' 작심 발언 이후 2개월 만의 실전 "너무 속상했는데…" '배드민턴 여왕'은 건재했다. 안세영(22·삼성생명)이 파리올림픽 이후 약 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