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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는 하늘로, 기러기는 집으로 2024.11.17
도처에 무자격자로 넘쳐난다. 용산 빌런부터! [IN POINT] 클린스만이 정말 못 썼다...'든든' 박용우, 홍명보 감독과 함께 악몽 지우고 부활!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박용우는 위르겐 클린스만 때와 완전히 달라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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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재좀 그만뿌려라 2024.10.22
18기레기야 분위기 다운 시키지마라 너무 의욕만 앞섰던 KIA, 내렸던 비가 머리 식혀줄까… 승리 확률 26.9% 불과, 역전극 만들어내나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정규시즌 우승팀 자격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IA는 오랜 기다림 끝에 21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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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 기러기 2024.09.27
이걸 기사라고 쓰냐? 너 축협관 무슨 관계야? 돈 쳐먹었냐? 이게xx 기자라는놈이 한국축구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메타인지가 안되나? 너 같은 놈이 기자라고 있으니 한국축구가 이 지경까지 왔지...팬들이 이렇게 까지 잘못돼었다고 하는데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