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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득 자료 작성중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자로 기록되어 있다 20세 종언宗彦은 양자로 입적되었으므로 종필宗弼과는 형제관계이다. 21세 귀생과 복일은 사촌이고 22세 광득과는 재종간 즉 6촌이면 아주 가깝다 다시말하면 증조할아버지의 손인데 충열사 봉안위패 공적 존함 남원성전투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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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의 오솔길, 나를 찾아 떠난 길 / 정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던지고 방랑길에 올랐다. 156일 동안 당시만 해도 도로 사정이 여의치 않던 일본 동북 지방을 제자 소라와 함께 여행한 기록이 바로 이 책이자. 마츠오 바쇼는 이미 20세기 초두부터 서구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일본 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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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민 '나의 글이 가는 길'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기록이 있다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되고, 회화 하는 사람들은 옛그림이 코드 읽기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된다. 새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꽃이며 곤충 같은 것도 다 의미가 다르다. 또 이것들이 조합을 이룰 때 의미의 증폭은 정말 놀랄 정도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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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혜의 책읽기 14 / 평안의 집을 짓는다 / 정민 《비슷한 것은 가짜다》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 정민은 연암이 쓴 산문과 시 중의 대표적인 작품을 예시하며 글마다 본인의 연구와 느낌을 다양한 예문을 들어가며 주장한다. 저자가 시 전문지 《현대시학》에 1997년 9월부터 1999년 7월까지 ‘독연방필(讀燕放筆)’이란 제목 아래 2년간 연재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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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우수도서' 선정/노벨문학상과 번역 이야기-노벨문학상과 번역 그 치열한 만남 -정은귀,정민영외 지음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과 시가 그 말의 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믿음의 실천을 궁구하는 공부 길을 걷는 중이다. 시와 함께한 시간을 기록한 산문집 『바람이 부는 시간: 시와 함께』(2019)를 출간했다. 우리 시를 영어로 알리는 일과 영미시를 우리말로 옮겨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