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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주에 대한 풍자 해학 기롱거림 2019년 7월26일 녹화 강론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학 기롱거림 장마비가 줄창 내리고 있어. 아주 여기 공원에 앉아 있는데 무슨 강론을 펼칠까 하면은 지금 이 세상은 커다란 킹콩 같은 도마뱀이 이 우주 태양을 꿀꺽 삼켰어. 꿀꺽 삼켜가지고 지금 커다란 도마뱀 속에 한 구석에 차지한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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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동류)과 아픔을 함께하는 것이 기본양심(잠17:5)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에게는 그들의 행위대로 똑같이 긍휼을 베풀지 않으시며 정죄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마5:7). '조롱하는'(비웃다,기롱하다,행2:17) χλευάζω¡클레우아조]~~~~~~~~~~~~~~~~~~ < 조롱하다(행2:13, 17:32).입술(마15:8, 고전14:21, 벧전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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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초입에서_누가 영촌이라고 했나, 조망은 경북최고_2024/11/24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하다. 초과된 에너지는 순리되로 소멸을 할 것이나, 그 소멸의 과정이 필시 큰 기후변화를 동반하는 것이기에, 슬쩍 걱정도 해본다. 서두가 길었다. 이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아무튼 올해는 너무 더웠고, 그 더위가 아직도 이어지는지, 최근 11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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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게3-학교(감천초등)나무 살펴보기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하다보면 의문이 생기고 의문이 생겨야 기억이 오래남습니다. 다른 모둠 활동한 내용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선생이고 학생인셈입니다. 감천초등학교 뒷 산을 배경으로 앉은 학교건물이 안정감을 줍니다. 건물지붕이 사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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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6 - 옹야(雍也) - ① - 子曰 雍也 可使南面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然하다 2 자왈 옹야는 가사남면이로다 중궁이 문자상백자한대 자왈 가야나 간이니라 중궁이 왈 거경이행간하야 이임기민이면 불역가호잇가 거간이행간이면 무내태간호잇가 자왈 옹지언이 연하다 3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염옹은 가히 백성을 다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