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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건 물총새 깃털 細點鷓鴣斑(세점자고반) 가느다란 점은 자고새 반점일세. *** 작자 미상 옛 그림 다 자란 연잎 위를 기름종개 물고 나는 물총새를 보았다 인사동 좁은 골목이 먹물처럼 푸른 날 일곱 문 반짜리 내 유년이 잠겨 있는 그 여름 흰 똥...

세 개의 검은 종자가 들어 있음. 열매 껍질의 기름은 비누 원료, 배젖은 식용, 종자의 기름은 마가린의 원료로 쓰임. 기름종개(명사)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길이 12cm 가량.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함. 몸빛은 엷은 황갈색인데 등에 작은 검정 무늬...

기름종개냐 점줄종개냐.....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지요~ 기름종개속 어류들은 반문이 변이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이 둘을 반문으로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동정을 하라고...

왕종개와 기름종개는 이제는 언제 델구 왔는지도 가물가물 합니다. 한 삼년 된 거 같네요. 다른 괴기들 사진도 찍기 힘들지만, 길~~다란 종개류 사진 잘 찍는 분들 존경 합니다. 기름 종개 입니다. 경북 군위 위천에 큰납지리 채집하러 갔다가 델구 온...

꼬리지느러미 앞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 중 1~2번째 무늬가 전혀 진하지 않거나 흔적만 나타난다. 기름종개는 하천 중상류의 모래가 깔린 곳에 살며, 부착조류(돌 표면에 붙어살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식물)와 물속에...

않는다. 하지만 교과서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생명도 있다. 계화도 어민 고은식 씨도 그렇겠지만, 정체성을 잃어가는 기름종개 종류들도 현재 아우성치고 있을 게 틀림없다. 미꾸라지와 체형이 거의 비슷하지만 모래와 가는 자갈이 깔린 하천의 맑은...

기름종개 미끼어떤가요?

제가 예전부터 알기로는 기름종개-왕종개 복합집단은 대부분이 암컷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대부분이 암컷이면 갈수록 수컷은 줄어들게 되겠지요. 그리고 기름종개나 왕종개와 교잡을 일으킨다고도 하던데 그렇게되면 종래에는...

기름종개에요 미끌 거려서 잘 못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