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 때 보았던 그런 퍼즐은 없더군요. 제 첫 퍼즐은 많이 어렵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그때 보았던 퍼즐이었으면 합니다. 제작사 같은 정보는 모릅니다. 그저 '기모노를 입고 있는 여인' 의 그림이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퍼즐 카페 여러분! -ㅅ ㅜ

것은 기모노로 대표되는 일본의 전통복장이다. 2014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시아전을 기획전시로 열었다. 그때 일본의 병풍인 ' 邸內遊樂圖 저내유락도' 를 보고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해인 2015년 첫 일본여행을 교토로...

자체를 일본 미술에서 차용했었다. 고흐와 모네는 평생 일본 판화를 수집했으며, 모네는 부인에게 기모노를 입힌 채 그림을 그렸고 고흐는 일본 화가들의 그림들을 모사했었다. 드가, 고갱, 로트렉, 르누아르, 클림트, 나비파나 아르누보 사조 역시 일본...

쉬운거 찾기가 더 어렵네요~ 근데 여우 그림은 좀 무섭다 >.<

장난해? 실제는 이랬다. ?????????????????????????????????????????????????? 봐라 이게 그림과 현실의 차이다^-^ ㅎㅎㅎ 그럼 추악한 기모노 그림감상을 계속해보자.. 눈이 썩겠지만 한국인의 강인한 인내심을 십분 발휘해 보자. 어떤가... 이것이...

그나마...입어보았다.ㅋㅋ 다코야끼! 수정이와 은미는 별로랬지만 난 괜찮았다~!^^

이뿌게 봐주셔요.ㅋ 꼬릿말 팍팍! 꼬릿말 보는맛에 올리는데.....ㅋ

15 : 浪子(나미꼬) 作詞/作曲:鄭源洙(JeongWonSoo),日本語?詞：鄭大成(Jeong DaeSeong) (사나이 가는 길에 후회는 없~다 어디 가서 당신만한 사람 내~복에 다시 만나 행복 하겠오 나~미꼬 나~미꼬 나~미꼬 나~미꼬) 浪子、浪子、浪子、浪子 (나미꼬 나미꼬...

역시 처음이라 어색한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