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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붓과 칼을 휘두르라 - 제2편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론을 깨뜨릴 수 있으며 조정을 숙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승문원 부정자 이완의 상소문 제9장 : 쇳물을 삼킨 용 기묘년(1639년) 2월, 심양으로 끌려간 조정 인질들과 사은사 일행들은 슬친왕의 손님 자격을 누리며 편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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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년 기념 백주 ~~~♡♡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묘년 기념 백주라고 선물 받았는데 53도라 어떻게 먹어야 할지 이번 중국 출장에서 갖고옴 좋아하는 친구, 같이 마실 친구 ~~~ 접수 받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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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2)일본의 숨은 보석 "요나고"에서 기묘년을 마무리 하세요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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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년설날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묘년설날 기가막히네요 묘하게도 년년이 쌓인 아이디를 설왕설래 하면서 바꿨더니 날강도가 모두 삼켜 버렸네요 기뻐하며 기다렸던 우리들의 설날 묘한 세월 속절없이 흐른후에 보니 년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날 고향가는길이 이리도 멀기만 하네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