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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3월1일은 ......? "오등(吾等)은 자(慈)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 만방에 고하여 인류 평등의 대의(大義)를 극명(克明)하며 차로써 자손 만대에 고(誥)하여 민족 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제 21회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장소 : 사천초등학교 운동장 제 21회 기미년 독립만세 재연행사에 사천읍 부녀회 회장님들께서도 함께 하였습니다. 많은 사천읍민 분들이 재연행사에 나와 태극기를 함께 흔들었습니다 우리는...

원숭환 합하께서 모문룡을 북경으로 압송하는 대신 아예 가도에서 직접 참하셨다면? 그것도 아니면, 오도도원수 강홍립이 기미년(1619년)에 조금 더 열심히 싸웠다면 한(汗)의 강병이 조금이라도 약해졌을까요? 하지만 이 모든 가정은 이제 의미가...

사천 초등학교 운동장 참석인원 : 500 명 내용 : 벌용동 새마을 부녀회는 3월21일 사천초등학교에서 재현된 제 21주년 삼일절 기미독립선언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회장님들 기미년 독립만세 재현행사에 많은 협조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1919.3.1

3.1운동의 첫머리에 서서 ‘기획하고 모의하고 주도하고 실행하였다’는 이야기가 별로 나오지 않음을 무척 아쉬워했다. ‘기미년 거사의 실마리는 1918년 11월말에 한용운과 최린의 만남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한용운은 당시 사회적 영향력...

105년전의 함성이 이곳 소리바위에서 한마음으로 외치다.

100년이 지나도 잊을수없는 민족대단결 집고 넘어갑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