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미상궁(旣味尙宮) 유 한 청 죽어야 산다 썬득썬득한 바람 끝에 추녀에서 떨어지는 빗소리 가을이 깊다 뽀얀 김이 올라오는 하얀 쌀밥 추수 끝난 들판의 벼 냄새가 물큰하다 파르르 떨리는 은수저 가느다랗게 떨어지는 국물 한 방울, 용안의 찡그림보다...

고환에서 정자추출

글 하나 올리는게 왤케 빡세냐ㅜ

내가 먹는 음식 옆에서 보면서 탐내는데 막상 주면 안먹는다? 근데 내가 입에 넣었다 빼서 주면 개잘먹어... 기미상궁 된 기분스...

오빠아.. 나 7월28일에 밴쿠버 가는데 오빠 해외투어 일정이 8월27일이더라.. 너무 아쉬워어... 내가 먼저 가서 캐나다 공기 싹 맡아보고 올게 딱 7-8월이 날씨도 좋을 때래. 공기도 좋고 치안도 좋고 그렇다더라.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에 뽑혀서...

지가 무신.... 왕족이나 사대부 출신도 아니면서 한 평생을 기미상궁을 끼고 살다 갔으니 나 보다 더 사랑을 받은 울집 기미상궁. 주인 잃은 속 앓이에 겉 모습마저 새까맣게 타 버렸네 근 20년을 하루도 애첩 없이는 못 살던 그이 였기에 질투심에 버릴까...

기미상궁 포켓형 해수염도계 SAL-1700 PSU, SG, PPT 온도측정 가능 ​ ​ SAL-1700 해수 염분계 농도계 PSU미터 HM DIGITAL PSU/SG/PPT 온도측정 가능 ​ 3만원입니다 ​(배송비 4000원입니다) ​ 010 사팔사삼 9591 ​ 전화나 문자로 하셔야 빠른 거래가 성사됩니다...

애기 입원한 병원에도 가져가고 사위도 준다고 동거하는 할매가 오만거 때만거 다 넣어서 잡채를 만들어 나보고 맛을 쫌 봐달랜다 먹었더니 맛이 없는건 아닌데 뭔가 한2%로 모자란다 느낀 그대로 얘길해주었더니 신경질을 낸다 참 어이없다 그럼 나보고...

《 우리 동네 목욕탕 / 오이run 》 큰 어르신은 기미상궁하는 사람이구나! 근데 난 진짜 어렸을 때 집안 큰 어르신이 첫 술 뜨는 것이... 독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느라 그런 줄 알았음. 왜 큰어르신이 먹냐면... 먼저 갈 사람이니까 그러는 건 줄 알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