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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 특이하다 ~ 응애~ 탄생 42일차 2.134kg pic.twitter.com/09YfSew2hO — 윤 (@yun11000) October 6, 2023 세르게이 혹은 고르바쵸프의 기백이 느껴지는 걸쭉한 응애 러시아 곰쥬인 카츄샤라는 아기판다라고 하긔 다리도 길긔 역시 러시아 느낌이긔

임여진, 재활(승마)24-7, 기백이(말)는 괜찮아요 한동안 승마가 불안했다. 기백이가 앞발을 수시로 차기도 하고, 기백이가 마장에서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여진 씨가 말 위에서 엎드리는 경우가 늘었고, 말 위에서 미끄러지듯 떨어질 뻔...

***1박3일 기백산악회 특별 산행*** 24년 12월13일 금-15일 일요일 요금 300.000원 [버스 배 식사6 호텔 포함] * 1일차 금 진해 오후8시30분 시청 8시52분 마역 9시30분 출발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 오후11시40분 출발 * 2일차 토 제주항 오전6시 도착 조식...

오랜세월전에 형성되었을 기암이 후세사람들 대리만족의 표상이 되는구나 제약과 혼곤의 세상에서 하늘을 찌르는 위용에 큰 소리 한번 뱉어본다 "기백만큼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