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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럽히고 산새들 나뭇잎에 기타치고 들꽃은 살랑살랑 춤을추니 숨어 있던 게으른 귀뚜라미 노래 부르며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첫방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과 온 하루를 함께 할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이 샘솟네요. 기분좋은 날이 되세요.^^

자꾸 반복해서 들어봅니다 좋네요.ㅎㅎ 동분서주 모두를 사랑한데요 글쎄 오늘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받아 기분 좋은 날, 윤대위에게 오빠야~ 안녕! 오늘은 주일이라 교회 가는 날이야ㅎㅎ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교회에 왔어 :) 반팔 원피스에 걸치만한 옷이 없어서 최근에 구매했는데 그게 어제왔거든? 그래서 오늘 원피스랑 같이 처음 입고...

초통령 경서님의 노래가 주는 힘을 느끼며 그렇게 경서님의 매력으로 행복한 여정을 떠나는 시간들이었답니다 💚 음원 처럼 노래...걱정해주시고 강조해주셨어요 💚 날씨 좋은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여러분과 기분 좋은 날을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