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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앤 테이크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브 앤 테이크 여러분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우리 일상 속에서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기브앤테이크” 나도 해줬으면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람 마음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예를 들자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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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다 귀찮은 사람 없냐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의금이고 선물이고 뭐고 그냥 각자좀 살고싶음...... 진짜 친한 친구들은 이런 성향 아니까 생일선물 안하는데 내가 생일이 빠른편이라 애매하게 친한 애들 생일 오기전에 내생일이 먼저 와서 선물 받으면 골아파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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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10.21~10.27 주간운세 (복채댓X)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움에는 이렇게 당사자 사이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이건 기브 앤 테이크가 완전히 공평하네!'와 같은 인식이 태어나기 어렵습니다. 또한 큰 시차를 거친 뒤에 품앗이가 균형을 이룰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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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브앤테이크 안되는 사람도 많아…? 2023.12.09
생일선물, 경조사비 등등 난 진짜 예의, 그것도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받을 거 받고 입 싹 닫는 사람이 많지…? 주위에 사람이 많으면 잊어버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