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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 오후 10:30~

보면서도 2회 남았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앙대 시우😭

너무 썰렁해서 사람들을 얼려버리는 아이스맨이다. 9급 공채로 기상청에 들어와서 처음 발령받은 곳이 백령도 관측소. 이후 전국...슈퍼맨!! 그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갔는데... 그러다보니 정작 가족은 돌보지 못한채 떨어져 지낸지 어언 14

신봉하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지 말기 바란다. 시간 낭비니까.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8%B0%EC%83%81%EC%B2%AD%EC%9E%A5-%EC%98%AC%ED%95%B4-%EA%B8%B0%ED%9B%84%EC%9C%84%EA%B8%B0-%EB%B8%8C%EB%A0%88%EC%9D%B4%ED%81...

다친 사람도 2명 확인됐다. 마쿠라자키시에서는 이날 오전 5시 12분쯤 초속 41.8ｍ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었다. 또 가고시마현과 인접한 규슈 미야자키현 미사토정에는 1시간 동안 53㎜의 폭우가 쏟아졌다. 미사토정의 이달 강수량은 693.5㎜로 이미 8월...

저는 기상청사람들. 재현: 아 그거! 박민영 선배님이랑 송강 선배님.. (죽어도 선배님 호칭은 못 내려놓는 재현이) 용우: 사실 전에는 연상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그 드라마 보구..ㅎㅎㅎ 4. 취미, 특기 용우: 야구, 농구를 진짜 엄청 좋아해요...

최종 14명만 남아, 결국 성원 미달로 산악회에서 7월 16일로 연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아내가 꼭 가고 싶어 했던 곰배령이지만...선택한 한 게 오지 전문 안내산악회의 홍천 아미산, 고양산 연계 산행이다. 아미산은 기상청이 예보하는 강원도 산악날씨...

집에 거의 안들어간... 첨엔 아빠 넘 불쌍해ㅜ 생각했는데 14년동안 그랬다는 엄마 말 들으니까 그럴만도함....

공/지/꼭/읽/고/활/동/하/기 14년만에 웅엥 아빠 나만 엄마랑 딸 너무하다고 생각되냐 ㅆㅂ ㅠ.. 뒤에 내용 아직 덜 나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