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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짜서 여유있는 집안아니면 하기 힘들고 아나운서랑 차별심해서 자기들만의 카르텔있고 열등감있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무조건 어리고예쁜후배 들어오면 밀리는 구조라 견제할수밖에 없음 그 사람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걍 구조가 그렇다고

본인이 손수 만든 달력 팔아서 쪽방촌 어르신들께 천만원 기부 수신료로 받은 월급이라고 차곡차곡 모아서 매년 연말에 자기 돈 추가로 기부. 지금까지 5년간 총 무려 3500만원 기부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

다 착한 ㅊㅈ군열 ㅌㅌㅌ

포함해 약 10명이 사망했으며 이민자 대상 스웨덴어 수업,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는 학교라고함 □ 궁금한 이야기 1. 기상캐스터 월급 130 지상파 3사와 보도채널에 출연하는 기상캐스터, 앵커, 아나운서 대부분이 프리랜서로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의 경우...

동료 기상캐스터 2명으로부터 업무와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원고지 17장 분량으로 작성해 휴대전화 메모장에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휴대전화에선 2022년 3월부터 괴롭힘을 당한 고인이 숨지기 전에 MBC 관계자에게 피해를 알렸다는...

프리랜서라 추가 수입도.. $$

기상캐스터 단톡방 제외당해" 故 오요안나씨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후 왕따 기상캐스터 단톡방 제외당해 ~ 고 오요안나 동료...등 피고발 고발인 글 전문 "故 오요안나, 단톡방 왕따...월급 130만 원 받았다" 새로운 폭로 나왔다 故 오요안나씨 단톡방...

엄청 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