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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좁쌀풀(이명 : 기생깨풀. 선좁쌀풀. 좁쌀풀)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좁쌀풀(이명 : 기생깨풀. 선좁쌀풀. 좁쌀풀) 詩讚 민경희 바람도 쉬어가고 구름도 자고가는 높은 산 정상부근 햇볕 잘드는 양지녘에 삼삼오오 모여 둥지 튼 앉은좁쌀풀 한 뼘 정도 작은 키에 가지를 치고 마주나기하는 잎 잎 겨드랑이 이삭꽃차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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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생태-기생식물 이모저모 📋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수술은 남색이라고 한다. 이름도 그 특유의 수정을 닮은 맑고 하얀 색깔에서 유래했다. 구상난풀과 같이 수정난풀 또한 기생식물임과 동시에 부생식물이다. 옛날에는 더러 먹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한방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허증으로 인한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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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좁쌀풀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좁쌀풀 분류 현삼과 좁쌀풀속 반기생 일년초 / [자생식물] 학명 Euphrasia maximowiczii Wettst. ex Palib. 서식 심산지역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란다 크기 높이가 20-30cm정도로 자란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고 중앙부의 잎은 달걀모양 또는 난상 원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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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약이 되는 기생식물 #토사자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먹으면 약이 되는 기생식물 ♥ 새삼(Cuscuta japonica)은 메꽃과의 한해살이풀로 다 른 풀이나 나무에 붙어사는 기생식물이다. 발아한 싹이 주로 콩과나 국화과의 다른 식물을 감고 오르며 줄기에서 기생뿌리를 내어 숙주식물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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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괴담 7가지 2023.10.04
날에는 풀을 엮어 만든 이불 같은 것이 들어오는 변화가 있을 뿐, 아이는 캄캄한 어둠속에서 말한마디, 빛 한 줄기 보지 못하고 갇힌 채로 계속 매일을 지냈다. 그런 날들이 끝없이 계속 되었다. 아이가 발견된 것은 재령의 장수산에서 철광을 캐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