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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보다 해몽...(기숙사에서...)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서 본듯한 모습?!... 아항!! 무협지에서 봤다. 민첩한 협객의 머리스타일! 독수리처럼 날카로운 저어 눈매!! 앙 다문 저 입술! 봐봐 뒤에 있는 사람도 무서워 감히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눈을 가렸잖아... ㅋㄷㅋㄷㅋㄷ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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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회차 첫번째 꿈입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어 꿈이 허망하네요. 손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암것도 없네요. 문이 없습니다.(34) 방에서 울 공주가 우네요. (02년 10.12일생)(딸 7)울다 36) 그런데 옷들은 안입고 하얀색 팬티만 입고 있네요, (옷13)(팬티 10) 어릴적 모습입니다 .(플이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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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35회] 4월 26일 꿈해몽.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기숙사 식당에..웬? 할머니 (아주마라고 호칭해야겠죠)...자기 아들인지...이름..000 을 아는지..저한테 물어보군요...그래서 내 이름을 말하고....잠시후에...워메...내 동창이 방안으로 들어오면서...한눈에 저를 알아보고..물론 저도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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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람님ㅡ복학하는 꿈...꿈해몽 부탁드려욥..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바람님~ 꿈해몽 부탁드려요..ㅠㅠ 저의 3남매가 복학하는 꿈을 꿨어요... 저랑 언니랑 같이 다닌 공립대에 3남매가 복학...가서 우리 예전에 이렇게 살았었지 하며 보고, 세명다 기숙사에 살지 안살지는 정해지지는 않았었는데 복학을 셋다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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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려요.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숙사같은 건물의 아주 넓은 지하인데 창고처럼 쓰기도 하고 학생들 부활동 사무실처럼 쓰기도 하는 곳이었어요. 한쪽에 나무랑 유리로 칸막이처럼 쭉 짜여있고 칸막이앞으로는 책상같은게 있고 거기에는 각종 동식물을 넣어두고 있었구요. 사감같은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