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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꿈이 허망하네요. 손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암것도 없네요. 문이 없습니다.(34) 방에서 울 공주가 우네요. (02년 10.12일생)(딸 7)울다 36) 그런데 옷들은 안입고 하얀색 팬티만 입고 있네요, (옷13)(팬티 10) 어릴적 모습입니다 .(플이 약해진다...

나와서...기숙사 식당에..웬? 할머니 (아주마라고 호칭해야겠죠)...자기 아들인지...이름..000 을 아는지..저한테 물어보군요...그래서 내 이름을 말하고....잠시후에...워메...내 동창이 방안으로 들어오면서...한눈에 저를 알아보고..물론 저도 알아보고...

하늘 바람님~ 꿈해몽 부탁드려요..ㅠㅠ 저의 3남매가 복학하는 꿈을 꿨어요... 저랑 언니랑 같이 다닌 공립대에 3남매가 복학...가서 우리 예전에 이렇게 살았었지 하며 보고, 세명다 기숙사에 살지 안살지는 정해지지는 않았었는데 복학을 셋다 하기로...

기숙사같은 건물의 아주 넓은 지하인데 창고처럼 쓰기도 하고 학생들 부활동 사무실처럼 쓰기도 하는 곳이었어요. 한쪽에 나무랑 유리로 칸막이처럼 쭉 짜여있고 칸막이앞으로는 책상같은게 있고 거기에는 각종 동식물을 넣어두고 있었구요. 사감같은 여자...

꿈해몽 안녕하세요, 고한영목사님^^ 늘 애쓰시는 목사님 감사드려요...^^ 아침에 깨자마자 글을 썼는데 중간에 잠시 다른일을 하느라 로그아웃되어 글이 다 날아가버렸어요...ㅠㅠ 꿈내용이 좀 긴데... 래도 읽어주실거죠?^^ 어제 새벽까지 성경읽고...

잠을 잤는데 꿈음 꿨어. 거의 3시간잣는데 꿈이 대게 힘들었어... 꿈이 자세히 생각은 안나는데... 황보언냐가 나와서 유캔도...어떤 건물에 내가 서있는거야.. 보니깐 거의 기숙사같았어. 꼭 내가 막 전교부회장 회장 갔은거 같았거든. 느낌만이..ㅠㅠ...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한.. 아직까지도 가슴이 떨려 신경이 몹시 날카롭습니다.. 저에겐 몇년간 사귄 애인이 있죠.. 그사람과는 거의 부부처럼 같이 지냈고.. 어느날 길을 가고있는데.. (그전날 저는 제가 예전에 사귀던 엄청 좋아하던 남친을 만났습니다...

한밤인거 같아요 불이 꺼져있어서 깜깜했어요 .. 깜깜해서 방에문이 열려있어도 ..안에 하나도 안보였어요 기숙사 복도는 길었는데 꿈에서 저 바로뒤에서 남편이 .. 칼을들고 저를 죽일려고 .. 쫒아왔어요 .. 칼을 위로 치켜들고 쫒아왔어요 . 남편이 전력...

물이 흐르고 미끄러워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무사히 바닥에 도착한다, 20130706정도에 어머니께서 집의 두 군데 비가 새는 꿈을 꾸고 한 곳은 막앗다고 함 2013.7.6-7일 4:00 즘 내가 어떤 기숙사에 있는데, 중국에 있는 외국인기숙사같다. 그리고 나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