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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나 ,kbo나, 좋아하는 기아나 다 한통속..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지... 2차전 디아즈의 2루 판독도 눈들이 삐었고 지혁이 발로 태클 걸어 자빠진것도 그렇고... 애초에 기아 우승시킬라고 변의별 짓을 다하네... '야만없이지만' 분통한 삼성... '애초...

엘지나 기아나 맨날 하늘보고 운을 따질때 삼성은 승리를 생각하며 준비한다. 하늘이 삼성을 잔인하게 시험한다… 운 없는 가을, 이겨내고 ‘뉴 삼성’ 강인함 증명할까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올해 부정적이었던 시즌 프리뷰를 다 찢어 버리고...

진짜 멋있었어요. 심장이 쫄깃하고 가슴이 콩닥하는게.. 오늘 경기 재방안하나.. ott 뒤져보고 있어요. 비만 아니었음 제구가 기아나 삼성이나 더 쉽지 않았겠나 싶고... 진짜 승패를 떠나 너무 멋진경기가 중간에 맥이 끊겼지 않나 싶고 너무 빨리 네일...

왕조는 기아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