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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6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가 있었다. TV를 보면서 올 시즌 전 조상우 선수의 트레이드가 생각났다. 1,4 라운드 신인...때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서다. 일반인이 알 정도의 사항을 기아는 몰랐을까? 알고도 데려왔다면 배임이고, 모르고 데려왔다면...

불펜으로 크면 내년 그럭저럭 쓰고 상위권 가면 어차피 기아는 하위권픽 FA에 오버페이 안하고 눌러 앉히면 좋고 계약안되서 팔리면 다시 상대팀 기대주 보상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드래프트 상위픽들 1군에 올라와 보지도 못하는 애들 수두룩한데...

3000명 급증, 스위퍼 던지는 예비루키 김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스위퍼를 가장 잘 던진다”. KIA 타이거즈에 스위퍼를 잘 던지는 2026 루키가 등장했다. 2026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나주 광남고 에이스 김현수(18)이다. 2라운 v.daum.net

물론그래도 된다는 보장은 전혀없다 '패전 또 패전' 왜 KIA 2026년 구상 뒤흔들 특급 원석인가…"공격적이라 만족, 내년 더 성장...시즌 막바지 좋은 원석을 발견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KIA에 v.daum.net

1,4라운드 신인지명권과 현금 10억원 받아[ 트레이드 매물 1순위로 꼽힌 조상우가 결국 팀을 바꿨다. 키움은 19일 KIA로부터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원을 받고 투수 조상우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v.daum.net

왜 하필 KIA는 '조상우 트레이드' 선택했나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조상우. /사진=김진경 대기자전력보강의 필요성을 느낀 KIA 타이거즈가 FA가 아닌 트레이드를 선택했다. KIA는 지난 19일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v.daum.net

고통스러운 이별, '팀 미래 위해' 결단 내렸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팀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었지만 마음이 편할 수는 없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19일 KIA 타이거즈로부터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 v.daum.net

결국 KIA로 향한다…1·4R 지명권+10억원 트레이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마무리투수 조상우(30)를 마침내 트레이드 했다. 키움은 19일 “KIA 타이거즈로부터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원 v.daum.net

키움은 1라운드 지명권 포함 현금 10억 수령 올해 가장 뜨거운 트레이드 매물로 평가받던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30)가 불펜진 보강을 꾀하던 KIA 타이거즈로 향한다. 키움은 KIA타이거즈로부터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