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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3루 오선우1루 김도영 유격수 외국인 우익수 나성범 지명타자 김선빈 2루수 한준수 포수 김호령 중견수 김석환 좌익수 희망 사항이지만 한놈 빠지니 여유가 있네 기아타이거즈fighting!!

어쩔 뻔…"튼튼해, 몇 년 더 할 수 있다" 꽃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몇 년 더 할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에도 잘 버티고 있다. 최근 7경기 6승 1무와 함께 38승 v.daum.net

올해도 기아 타이거즈 🏆 🏆 🏆 가자 김도영 라이벌도 나성범도 3월에 와르르…KIA가 아직 긴장 풀면 안 되는 이유, 개막 직전에 다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 라이벌도, 나성범도 3월에 다쳤다. KIA 타이거즈가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기아는 진짜 울면서 '완행 밤기차' 타게 될 거다. "부자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 기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2024 우승을 '어쩌다 얻어걸린 우승'으로 기아 스스로가 만들고 있다. #기아타이거즈 #박찬호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 #양현종 #조상우 #이범호

청출어람…나성범도 14년 후배 30-30에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이제 내가 (김)도영이에게 배워야…”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35)도 14년 후배 김도영(21)의 30-30에 감탄했다. 심지어 자신도 14년 후배에게 배울 게 있 v.daum.net

기아타이거즈의 느슨한 어바인 전지훈련은 우승팀의 여유인지, 자만인지 김도영은 1안타, 최형우·나성범은 사라졌다…그러나...최형우와 나성범은 사라졌다. 그러나 KIA 타이거즈를 걱정하는 시선은 찾아보기 힘들다. KIA는 올해 오키나와 연습경기를...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편애하는 이우성 이창진 좌우놀이감과 나성범 김선빈 등 부상병들이 돌아오면서 그 좋았던 6월 함평타이거즈 기세에 찬물을 팍 찌끌어 버렸다. 150억짜리 나성범은 완전히 개성범이 되었다. 박찬호도 부상병 행세 하나 ? 타석에서...

버리는 게 서로에게 좋아보인다. 어느 선수든 특혜를 입어서는 곤란하다. 프로는 기록과 수치로 말하고 평가받는다. #기아타이거즈 #나성범 #최형우 #KBO 2-0 영봉승에 만족한 꽃감독의 미소 “오늘처럼 마운드서 힘을 내주면 타자들도 다시 페이스를 팽팽...

나성범오선우 한준수너희세X. 홈런치지않아도되니 넘어지도록 헛스윙하는짖 그만해라 가볍게안타만쳐도점수나는데 욕심만 많아가지고~ 제발 팀배팅 좀하거라 아니면 그만두던지 욕나온다X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