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홍종표의 실책이 승부점이 아니다. 2024.08.09
할 필요가 없다. 타산지석으로 삼아 남은경기에서 더 잘하길 바란다. “땅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110번의 번뇌와 오뚝이 정신…김도영·박찬호·홍종표도 그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전임 감독...
-
홍종표은 왜 제외 된건가? 2024.10.06
전문 빽업으로 솔솔한 활약을 한 홍종표는 왜 한국 시리즈 예비 엔트리에서 빠진걸까? “한국시리즈서 방망이가 안 되면…” KIA 김도영 첫 가을야구, 발에 모터 장착? 번외 40-40? 흥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시리즈서 방망이가 안 되면...
-
홍종표 언제나.응원한다 2024.07.22
홍종표 화이팅 김도영-박찬호만 있는 게 아냐… ‘1군 유령’ 설움은 안녕, KIA 내야 빈틈까지 메웠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KIA 내야수 홍종표(24)는 지난해 1군 엔트리에 총 116일 있었다. 한 시즌 등록 일수의 기준인 145일의 80...
-
오늘 게임 보니 홍종표는 아웃되고 그 자리에 윤도현이 코시 엔트리에 들어 오겠네 2024.09.23
오른 홍종표를 기용할 필요는 없을 듯! 내야 백업은 윤도현 김규성 서건창으로 가면 될 듯! '최다 득점 신기록' 김도영, 38홈런-40도루…KIA, 삼성 5-3 제압 [광주=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간판타자 김도영의 활약상을 앞세워 삼성...
-
윤도현 2024.07.23
김도영, 박찬호, 윤도현, 홍종표, 정해원 ... 기아 내야는 젊은 자원이 넘쳐 난다. 아깝긴 하지만 투수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로 화룡해도 좋을 듯. 김도영이 부러워한 불운의 천재, 다시 힘찬 스윙 시작했다...손등 골절 재활 마치고 실전 임박 [OSEN=광주...
-
수비 안되면 우승의 꿈은 버려라 2024.08.09
미래가 없듯이 수비의 기본을 망각햐면 우승의 꿈은 접어야지 “땅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110번의 번뇌와 오뚝이 정신…김도영·박찬호·홍종표도 그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전임 감독은...
-
기아 각성하라 2024.08.09
역겹다. 도대제 잘하는게 뭔지 뭘하려고 저러는지 조차 모르겠다 “땅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110번의 번뇌와 오뚝이 정신…김도영·박찬호·홍종표도 그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전임 감독은...
-
밥상머리 교육이란 2024.09.24
홍종표가 강릉고 출신이니까 강원도 출신이네. 20년전 강원도에서 직장생활 한적이 있는데 강원도 사람들 전라도 사람들에대한...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안방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 김도영(20)이 몰고 온 태풍은 시즌 내내 거세...
-
지역 발언 2024.09.21
이누마들아 홍준표 겠지 와 홍종표를 씹구 지랄 하노 “고참들 1~2명씩 뺀다” KIA 나스타 시즌마감…김도영 고교시절 라이벌 드디어 등장[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고참들도 1~2명씩 뺀다.”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
-
우승이후 어차피 필승 안 할거면 2024.09.19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꽃범호 감독님 오늘처럼 실책남발에 만원 관중에서 화이팅하는 경기 없다면 처음부터 1번김도영 지타 배치하고 홍종표 서건창 변우혁 한승택 박정우 김규성 윤도현 오선우 황대인 김호령 김석환 고종욱 이창진으로 선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