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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 김도현 선수 응원합니다. 2024.08.07
무조건 2스트라크를 잡으시요. 응원합니다~ 홧팅!!! KIA가 이래서 트레이드 했구나…152km 선발투수의 탄생, 미래를 본 선택...빛을 보고 있다. KIA의 승리를 이끈 것은 바로 시속 152km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우완 영건' 김도현(24)의 호투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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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투수가 없나 2024.08.01
야구가 완전 핸드볼 경기 스코어냉 기아는 그렇게 투수가 없나 김도현 중간급 투수랑 트레이드 콜 야수 박정우가 가장 잘 던졌다, 민망한 KIA 마운드의 후반기 현주소 [IS 냉탕] 보기 민망한 경기력이었다. KIA 타이거즈는 31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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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관리 기똥차네 2024.09.25
ERA 7.62→트레이드→현역 제대 후 KS 선발 후보 급부상 "군대서 야구가 간절해졌다"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KIA 김도현이 24일 광주 삼성전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김도현(24)이 인생투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