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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꼴찌를 해본적이 없으니 소위 잘한다는 신인 드래프트~ 꿈도 못 꾸겠네요ᆢ 오늘 KBO 신인 드래프트…삼성·롯데·KIA는 ‘도미노 눈치게임’ 정현우냐, 정우주냐. KBO 2025 신인 드래프트가 11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가장 큰 관심사는...

최고의 투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올 한해만 놓고 보면 뜨는 해가아니고 기울어저가는 하방 해다 그래서 기아가 현금 10억에 내년 신인드래프트 1차와4차 까지 내주면서 영입할 만한 선수 인지 정말 한번만 더 깊게 생각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구단과...

감독이 돈중일이면 틀렸지 뭐 양의지·강민호 안부럽다...KIA 1위 이끈 '3할 포수' 한준수, 프리미어12서 생애 첫 태극마크 달까...포수' 한준수(25)가 생애 첫 대표팀 승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는 1차 지명으로 v.daum.net

불펜으로 크면 내년 그럭저럭 쓰고 상위권 가면 어차피 기아는 하위권픽 FA에 오버페이 안하고 눌러 앉히면 좋고 계약안되서 팔리면 다시 상대팀 기대주 보상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드래프트 상위픽들 1군에 올라와 보지도 못하는 애들 수두룩한데...

수도 있었다" 치명적 실책에 사령탑은 '왜' 오히려 안도했나 [광주 현장]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나성범.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전날(7일) 나온 우익수 나성범의 치명적인 실책에 오히려 안도했다. 이유가 무엇...

2025년, 따뜻한 봄은 없다? 인내의 봄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27, LA 다저스)와 윤영철(33, KIA 타이거즈)을 불렀던 아픈 손가락들. KIA는 근래 1차 지명자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들을 꾸준히 성공시켜왔 v.daum.net

결국은 들쑥날쑥한 제구를 잡는게 관건 정해영 - 기아가 경기 후반 역전이 많아 세이브 상황이 많아져 타이틀 홀더가 됐지만...역사상 최초의 구원왕 2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정해영은 v.daum.net

행복하다고 외치지만 마시고;;; '156㎞' 정우주가 끝이 아니다...한화 "1R급을 3R에서까지 확보, 정우주 지명은 당연" [드래프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대어 정우주(18)를 비롯해 대형 신인 여럿을 수급하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를 마쳤다. 한화는...

불가능하니 그 최강투수짝꿍 김태형(정현우) 이호민(정우주)을 싹쓰리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었다. 2025 드래프트 승자는 키움도, 한화도 아닌 기아 타이거즈로 본다. (김태형, 이호민 둘다 광주광역시 태생) ㅇ 김태형 : 광주 서림초 - 화순초 - 화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