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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트레이드 2024.09.13
단 3명뿐...'130득점' 김도영, '40-40' 테임즈 따라잡았다...공동 2위 도약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신기록이 보인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KBO리그 43년 역사에서 통산 세 번째로 한 시즌 130득점 고지를 밟으며 순위표 최상단에 올라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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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로는 우승 어렵다 2024.09.16
내년에는 박찬호 트레이드로 투수보강해야한다. 내야는 김도영이 있다. 더이상 시건방진 박찬호 보기싫다 KIA에 잊을만하면...KS 준우승하면 ‘평생 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에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그 불청객. KIA는 15일 광주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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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로는 우승은 어렵다. 2024.09.15
박찬호의 시건방진 경기가 흐름을 망친다 내년에는 박찬호 트레이드해서 투수보강해야 한다 내야는 김도영으로 가면된다 1위 KIA의 치명적인 약점… 가을에 이러다가는 큰일, KS 대비 단기 과외 가능한가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9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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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등번호 25번 반납하라 2024.10.01
트레이드 마크. 이범호 은퇴하면서 박찬호에게 25번을 물려주고 유니폼까지 입혀 주었는데 박찬호가 극심한 타격부진에 빠지자...팀이. 최강 전력으로 임하는 이유다. 기아도 이우성 기우제 그만 지내고 트레이드 해라. 이우성 등번호25번 달고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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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에 제발 우성이는 아니요 2024.10.14
따라 쓰되 우성인 외야 백업으로 쓰세요. 우혁이를 설마 트레이드 하진 않겠죠? 이번 코시 맛보여주고 트레이드 할려고 백업으로 쓸려는건 아니죠? KS 1차전 선발 라인업 암시? KIA, 14일 롯데 연습경기 박찬호·테스형 테이블 세터-이우성·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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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2024.07.23
김도영, 박찬호, 윤도현, 홍종표, 정해원 ... 기아 내야는 젊은 자원이 넘쳐 난다. 아깝긴 하지만 투수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로 화룡해도 좋을 듯. 김도영이 부러워한 불운의 천재, 다시 힘찬 스윙 시작했다...손등 골절 재활 마치고 실전 임박 [OSEN=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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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FA에서 류지혁선수가 필요한 이유 2024.11.09
탐나는 선수는 류지혁입니다 홍모씨는 내년에 트레이드카도로 쓴다면 류지혁선수와 윤도현 선수가 내야에 있어 준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 박찬호 선수가 FA입니다 그때를 대비한다면 류지혁 선수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은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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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천하가 시작되었다 2024.10.27
이강철 김정수 이대진 김상진등이 있었던 8-90년대보단 못하지만 불펜 좌우투수균형은 질적양적 앞으로도 없을 라인업이다. 트레이드 절대하지말고 지금 라인업유지하면 대항마는없다. 올해 장현식잡고 내년 박찬호 최원준만잡으면 앞으로 그냥 탄탄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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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2024.10.05
감독이 왜 필요하냐? 모자르면 모자른데로 필요한 곳은 트레이드를 하던 육성을 하던 없으면 없는데로 시즌을 끌고가는게 감독...그러면서 성적도 못내니 나가라고 하는거고.. 그리고 기아에 백업과 주전 차이가 없다고? 최형우 대신할 타자 없고 나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