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기는 스프링 캠프] 김진우 153km 강속구 3이닝 퍼펙트 外 ○…현대가 11일(한국시간) 하와이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기아와의 연습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현대 프랭클린과 강병식이 솔로홈런,김동수는 모처럼 2루타(3타수) 2개를 터트렸다...

쳐대니.. 앞으로 김상현처럼 되지말라는법 없네요.. 내년 스프링캠프에서는 꼭 변화구 대처능력 키워서 엘지의 차세대 4번타자감...단독 선두 축하하고.. 수비도 좋은모습 보여서 꼭 mvp타고 기아에서 성공했음한다.. 아 참고로 엘지랑 할땐 좀 살살좀허자...

KBO MVP 출신에 강심장인 천하의 이정후도 놀란 마음에 머리를 감싸며 다리가 풀렸다는 후문. 이정후는 계약 당시의 상황을 확인...2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키움 캠프를 찾아 이정후의 훈련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메이저...

2005년 스프링캠프에서 클리블랜드의 주전 유격수는 다저스에서 건너온 알렉스 코라였다. 코라가 제몫을 못하면서 기회가 주어진 페랄타였지만, 팬들은 그를 코라의 대체선수가 아닌 비스켈의 대체선수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의 수비력에 대해 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