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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 프리미어12서 생애 첫 태극마크 달까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의 오래 묵은 안방마님 고민을 해결한 '공격형 포수' 한준수(25)가 생애 첫 대표팀 승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는 1차 지명으로 v.daum.net

1R 재능, 첫 KS로 향하는 포부[SC인터뷰]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뭐든 해보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좌완 김기훈(24)은 지난 6월 미국행을 이렇게 돌아봤다. 2019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김기훈. 계약금 3억50 v.daum.net

있어야 재밋는게다 1차 지역 지명 살려야 각 지역에서 고교야구등 학교 야구 발전이 이루어질것 지금 같은 제도라면 유니폼에서...위해 대만에 다녀온 삼성 라이온즈 이종열 단장이 현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만큼 11일 열릴 2025 KBO 신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