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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연봉 5억 돌파하라...KIA 비FA 최다연봉자, 천재타자인가 예비 FA 유격수인가 [OSEN=이선호 기자] 연봉 5억 원을 돌파하라. KIA 타이거즈 2024시즌 비FA 최다연봉자는 주전 유격수 박찬호(29)였다. 2023시즌 데뷔 첫 규정타석 3할(.301)이라는...

윤도현이 3200? 200인상? 작년 후반에 도영이 급의 퍼포를 보여준 도현이에게 지나치게 박했다. 욕나온다. 다시 협상하라...팀 내에서 김도영(5억원) 다음으로 많은 4억 5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 곽도규는 양현종, 최지민을 제치고 투수 최고 연봉...

박찬호 안잡아도 내야진 풍성해진다. 윤도현이 내년에 분명히 커진다. 박찬호 잡으면 좋겠지만 올해 연봉 많이 올려주고 내년 이적하면 보상금에 20인외 보상선수 잡으면 되고 내야수도 윤도현 박민 정해원등 대기선수들이 많다. '박찬호는 웃고 있다' OPS...

하나…고교 라이벌 팔 근육 터지겠네, 나스쿨도 인정, 꽃범호의 남자로 거듭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올해 윤도현도 있고…”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36)은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스프링캠프를 떠나면서...

영입의사가 있으면 달라 지겠지만..만약 기아만 계약 가능 하다면 계약금 1억 연봉 1억 옵션 1억 해서 2+1 3년 총액 5억 정도가...그리고 황대인 선수 2루 3루 유격은 확고한 주전에 윤도현 , 박민 선수가 백업이 될 것 같아 서건창 선수는 대타 자원이나...

보내서 유망주로 대체하는 것이 낫다고 보여집니다.박찬호는 사실 기아가 가장 고심을 많이 할 선수로 보여지는데 윤도현과 박민의 활약상에 따라 변수가 많을 걸로 보여짐으로 지금당장은 섣불리 예단하기 힘들고 최원준은 28세의 나이를 감안하면 발전...

압도적이야. 대타로 3할대 중 후반치는 베테랑 타자들이라고. 기아같이 우승권팀은 그런거야. 억대 연봉을 주더라도 보험을 드는...잊었고, 변우혁은 1,3루 백업연장이고, 박민과 윤도현이 2루와 유격수 백업이겠지. 서건창 자리는 거의 없을거야...

여기는 기아 타이거즈 응원카페다. 리코 소속 서건창 선수 탐낼 필요없다. 기아 내야 백업 선수 철철 넘쳐 난다. 변우혁 윤도현 박민 김규성 김두현 엄준현 등등 키움에서 활약했던 서건창, 본인 능력 껏 좋은 팀에 가서 선수생활하도록 기도해 주자. '와...

박민에 타이거즈팬이 가장기대하는 윤도현이있는데 서건창 잡을 이유가 없다 기아에 자리없으니 사인앤틀드 보내야될듯 "오버...KIA 타이거즈는 지난 21일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임기영과 3년 최대 15억원(계약금 3억원, 총연봉 9억원, 옵션 3억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