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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최고의 우타 거포 기대주였는데...'전체 2순위 출신' 황대인, 벼랑 끝에서 반등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한때 KIA 타이거즈의 거포 유망주로 기대 받았던 황대인(28)이 선수 경력에서 큰 위기에 봉착했다. 황대인은 2015 신인 드래프트에서 2...

돌리다를 반복~ 와~!한화 미쳤다~ 왜 이리 투수들 잘해~ 신인 드래프트로 좋은 유망주들 다 데려 가더니 한화에 특급형 투수들은...광주 [스포티비 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김도영(21, KIA 타이거즈)이 또 베이스를 훔쳤다. 시즌 37호 도루. 김도영은...

치명적 실책에 사령탑은 '왜' 오히려 안도했나 [광주 현장]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나성범.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전날(7일) 나온 우익수 나성범의 치명적인 실책에 오히려 안도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이범호...

노히터 김태형·90탈삼진 이호민 품은 KIA, 권윤민 팀장 "고르게 뽑았다"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명의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권윤민 KIA 운영 1팀장은 "오른손 투수를 주로 지명했으며 신체 조건이 뛰어나고 빠른 공을 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