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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손목 꺽었다 나오는 것 없애야 한다. 2024.10.21
시작됐다 "내년 목표는 '10개' 줄이기"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솔직히 70경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한승혁(31·한화 이글스)은 2011년 KIA 타이거즈 1라운드(전체 8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당시에는 드물었던 150km가 넘는 빠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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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을 파하라 2024.09.05
이 감독 고민거리도 없나보네요? 한승혁이 플레이 보고도 고민할 필요 있을까?? 'KS 3포수' 써야 하는데, 하필 치명적 3루...꽃감독 고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9회 말 김선빈의 극적인 동점 2점 홈런에도 10회 초 치명적인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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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2024.07.31
다시 한승혁하고 바꾸면되겠네 이우성 복귀 초읽기, 마냥 좋아할 수 없는 KIA 24세 거포…1군 생존? 1621안타 해설위원 ‘잠재력...기자] “장타를 칠 수 있는 매커닉을 갖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완전체 전력을 눈 앞에 뒀다. 주전 1루수 이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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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 2024.07.29
역전홈런, 트레이드 거포의 메시지...주전으로만 우승할 수 없다 [OSEN=이선호 기자] 주전으로만 우승할 수는 없다. KIA 타이거즈는 2022년 변우혁을 거포 유망주로 영입했다. 150km 강속구를 던지는 한승혁과 영건 장지수 등 투수 2명을 주로 데려왔으니...